2009년 08월 11일
노암 촘스키 - 대한민국에 말을 걸다.

YouTube 비디오 서핑을 하다가 맘에 쏙들어오는 비디오를 찾아냈었다.. EBS에서 노암촘스키를 인터뷰한 비디오 인 모양인데..
노암촘스키에 대해서는 아주 작은 인터뷰 서적을 읽어본적밖에 없어서 남에게 이 할아버지의 정체를 밝힐 정도의 주제는 못된다.
--------- 하지만 참고하실 URL.. ^^ ---------
노암촘스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homsky.info/
Wikipedia의 노암촘스키 : 한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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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분의 인터뷰중의 대사가 내 자신을 뒤돌아보게 한 듯 하다...
아래는 YouTube의 인터뷰 동영상의 URL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dWq63EuWC2Y&NR=1
내 가슴을 후벼판 이분의 인터뷰 내용은 이런것이였다.
"얼마전 세상을 떠난 저명한 물리학자 빅터 바이스코프는 이곳에서 1학년 입문 과정을 가리켰습니다, 한기초에 한 학생이 1학기동안 동안 뭘 배우느냐고 물었는데.. 이렇게 대답 했죠. 무엇을 다루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것은 니가 무엇을 알아냈느냐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교육입니다. 학생들에게 복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 입니다. 학생들이 세미나 도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교수님이 틀리셨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당신을 설득하면 바로 이것이 성공적인 교육입니다. 학생들이 배운내용을 그저 반복하는 것이 교육이라면 차라리 집에서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편이 낳을 것입니다."
이분은 교육은 제공자인 교수(혹은 선생)의 측면에서 이야기를 한것 이지만.. 내가 과연 학생시절에 좀더 발전적인 학생이였는지...
뒤돌아보게 하는 인터뷰였던 것 같다. ^^.
나는 실패했다 치더라도 나는 두 아들 녀석을 이런 학생(사람)을 만들어 줄수 있을까? ^^...
나는 실패했지만.. 두 사랑스러운 녀석은 멋지고 발전적인 학생(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 by | 2009/08/11 23:15 | 트랙백 | 덧글(0)








